모임이 시작되고 한분 두분씩 오시는 중. 자기소개를 하고 있네요. 시작 시간에는 40분정도가 오셨고, 이후에 계속 오셔서 100분 정도 오신 것 같아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인맥지도 만들기.
다같이 붙인 명함을 가지고 다시 리그루핑을 하는 중입니다.
리그루핑 중. 원래는 모션그래픽, 디자인, 개발, 사용성 등의 토픽이 있었는데 나중에 많이 고쳐졌죠.
컨버전스, 모바일 2팀, 위젯+앱 2팀, UI, AR(증강현실), 유니버설 디자인, 새로운 것. 등의 주제로 2010년 전망에 대한 활발한 토론 후에 조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미지 1장 발표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총 13분의 발표자가 참여하셨는데 TEDxFactory라고 비유 할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발표자료는
여기에..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 감동을 주는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눠서 즐거웠고요.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12시 가까이에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처럼 많은 분들이 남아서 자리를 지켜주셨어요.
참여하셨던 분들도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으면 후기나 댓글로 함께 얘기해 보도록 해요.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한 후기도 부탁드리고, 이미지 1장 발표해의 슬라이드도 곧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깨달음이 된 것을 하나 공유하자면, 어떤 분의 발표에서 도로에 차들이 많이 있을 때는 오히려 길을 찾아가기 쉬운데, 차가 적을 때는 어려울 때가 있다는 얘기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마지막에 모임이 끝나고 나서 정리를 도와주시는 분들과 함께 정리를 하면서 특별히 누가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금새 정리가 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죠.
눈에 보이는 협업의 단서들 : 물리적인 협업은 비교적 잘 되는데, 지적인 협업은 왜 어려울까? 지적인 협업, 집단지성의 효과적인 발현을 위해서 물리적인 협업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배워야할 장치들이 있지 않을까?
그럼,
2010년 한 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