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직전에 미쿡MS에서 전세계의 UX이반젤리스트 들에게 선물을 하나 보내 줬어요. 캠달린 아이팟 나노도 얼마전에 샀는데, 이게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죠.
마침 오늘 도착해서 직접 만져보니 나노보다 훨씬 괜찮네요. 아직 국내엔 들어오지 않아서 미국에서만 인기가 있는 물건인 듯 싶어요. 이게 얼마나 많이 팔렸으면, 이걸 만든 퓨어 디지털이라는 회사가 작년 한해 4만% 이상 성장해서 뉴욕타임즈 선정 초고속 성장기업으로 뽑혔다고 해요.

이 캠코더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소셜 네트웍과 유튜브 서비스에 바로 (인코딩 작업이라던지 웹브라우저 없이)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이렇게 바로 USB에 꽂으면 되고요. (아이팟 나노는 아시다시피 전용 연결잭을 사용해야 하죠.) 여기서 약간 UX를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저렇게 USB에만 의지해서 매달려 있으면 쉽게 빠지거나 부러지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쨌든 USB 잭이 달려있다는 것은 사소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맥북이 충전잭을 자석 방식으로 바꿨던 것처럼 정말 사소한 것인데 말이죠.
소프트웨어에서 동영상을 바로 확인해서 드래그앤드랍으로 유튜브로 업로드.
좌측 하단에 복수로 업로드 할 경우 리스트 형태로 업로드 상태가 나옵니다.
이건 실제로 유튜브에 업로그한 동영상이에요. HD 영상이기 때문에 유튜브에 HD 버튼을 누르면 고해상도로도 볼 수 있어요.
같은 방법으로 메일로 동영상을 보낼 수도 있는데,
메일을 보내고 나면, private 영상으로 flip 사이트에 올라가고 링크를 클릭해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flip을 보여주면 디자인이 안 예쁘다는 평이 보통인데, 한번 써보면 UX관점에서 굉장히 편하고 쓸만한 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예쁘지 않기 때문에 저 재미있는 사례인 듯 싶어요. 예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UX를 개선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니즈를 만들었고 하나의 유행처럼 전파되고 있는 사례이니까요. 오히려 예쁜 아이팟 나노보다 더 만족스러운 캠코더가 될 것 같아요.(나노팟이 이렇게 발전하지 않는다면)
나노팟에 비해서 더 좋은 점 몇가지.
1. 나노팟이나 보통 핸드폰 캠은 가로로 찍으려면 옆으로 눕혀야 하는데, 가로로 찍을 경우에도 세로로 잡고 찍을 수 있고.
2. 화면이 굉장히 선명해서 야외에서 찍더라도 화면이 잘보이고.
3. 아래 사진처럼 미니 삼각대가 있어서 고정해놓고 흔들리지 않는 동영상을 찍기에 좋겠네요.

삼각대는 별매로 판매하는 제품인 듯 한데, 아래 사진처럼 발 끝에 고정하는 고무 부분을 캠코더의 색상과 맞춰서 개인화 할 수 있는 요소들도 참 재미있고 깊은 배려가 느껴지네요.
마침 오늘 도착해서 직접 만져보니 나노보다 훨씬 괜찮네요. 아직 국내엔 들어오지 않아서 미국에서만 인기가 있는 물건인 듯 싶어요. 이게 얼마나 많이 팔렸으면, 이걸 만든 퓨어 디지털이라는 회사가 작년 한해 4만% 이상 성장해서 뉴욕타임즈 선정 초고속 성장기업으로 뽑혔다고 해요.

이 캠코더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소셜 네트웍과 유튜브 서비스에 바로 (인코딩 작업이라던지 웹브라우저 없이)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이렇게 바로 USB에 꽂으면 되고요. (아이팟 나노는 아시다시피 전용 연결잭을 사용해야 하죠.) 여기서 약간 UX를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저렇게 USB에만 의지해서 매달려 있으면 쉽게 빠지거나 부러지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쨌든 USB 잭이 달려있다는 것은 사소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맥북이 충전잭을 자석 방식으로 바꿨던 것처럼 정말 사소한 것인데 말이죠.
소프트웨어에서 동영상을 바로 확인해서 드래그앤드랍으로 유튜브로 업로드.
좌측 하단에 복수로 업로드 할 경우 리스트 형태로 업로드 상태가 나옵니다.
이건 실제로 유튜브에 업로그한 동영상이에요. HD 영상이기 때문에 유튜브에 HD 버튼을 누르면 고해상도로도 볼 수 있어요.
같은 방법으로 메일로 동영상을 보낼 수도 있는데,
메일을 보내고 나면, private 영상으로 flip 사이트에 올라가고 링크를 클릭해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flip을 보여주면 디자인이 안 예쁘다는 평이 보통인데, 한번 써보면 UX관점에서 굉장히 편하고 쓸만한 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예쁘지 않기 때문에 저 재미있는 사례인 듯 싶어요. 예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UX를 개선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니즈를 만들었고 하나의 유행처럼 전파되고 있는 사례이니까요. 오히려 예쁜 아이팟 나노보다 더 만족스러운 캠코더가 될 것 같아요.(나노팟이 이렇게 발전하지 않는다면)
나노팟에 비해서 더 좋은 점 몇가지.
1. 나노팟이나 보통 핸드폰 캠은 가로로 찍으려면 옆으로 눕혀야 하는데, 가로로 찍을 경우에도 세로로 잡고 찍을 수 있고.
2. 화면이 굉장히 선명해서 야외에서 찍더라도 화면이 잘보이고.
3. 아래 사진처럼 미니 삼각대가 있어서 고정해놓고 흔들리지 않는 동영상을 찍기에 좋겠네요.

삼각대는 별매로 판매하는 제품인 듯 한데, 아래 사진처럼 발 끝에 고정하는 고무 부분을 캠코더의 색상과 맞춰서 개인화 할 수 있는 요소들도 참 재미있고 깊은 배려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