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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개발자들은 여러 가지 자잘한 정보들과 클래스 이름 등이 정리된 Cheatsheet라고 불리는 종이를 출력해서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수시로 참고하는 버릇이 있지요. 

저도 플래시 할 때는 액션스크립트 2.0/3.0 클래스들이 모두 적혀있는 포스터를 버전마다 출력해서 붙여놓기도 하고, 실버라이트가 나왔을 때는 실버라이트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를 붙여놓기도 하였답니다. 지금 제 자리에는 UX 커리큘럼이 시각화되어 있는 종이가 있네요. 붙여놔도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만...

웹표준을 지키면서 IE6에서도 잘 보이게 하는 것은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요. IE6에서도 잘 보이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침들이 정리된 문서가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바로 IE6 커닝 페이퍼입니다.


IE6에서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면 이제 여기만 찾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점진적인 향상에 대한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유팩도 계속 점짐적인 향상을 시도하고 있거든요.
 

점진적인 향상(progressive Enhancement)을 사용하라

점진적 향상이란 쉽게 말하면, 삐까뻔쩍한 기능들을 추가하기 전에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인 기능을 확실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점진적인 확장은 자바스크립트 없이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후에 애니메이션, Ajax 효과 등을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IE6를 언급 할 때는 CSS3(또는 CSS2의 많은 부분들), HTML5, 그리고 IE6를 지원하지 않는 다른 웹 프로토콜 등을 사용함에 있어서 점진적 향상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모든 사용자들에게 똑같은 경험을 제공할 수 없을 수도 있다. 특히 IE6에서는 그럴 것이다. 점진적 향상 전략은 사용자가 웹 사이트나 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최소한 필수적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IE6에서 원하는대로 잘 보이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도 좀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IE6/7/8 브라우저에서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익스프레션웹의 슈퍼프리뷰도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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