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온라인 토론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비동기 방식이고 댓글이라는 UI 의 한계상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활발한 토론은 어렵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웹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TinyChat의 채팅방을 열어서 정해진 시간에 대화를 나눠보려고 해요.
지난 토론에서 우리 회사에서 UX를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았는데, 참여하신 분들이 UX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점과 회사에서의 업무가 서로 달라서, 대화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규영님이 사용자 경험의 정의, 범위, 오해란 글도 올려주셨지만, 마치 STICK!이란 책에서 소개 되었던 지식의 저주와도 같은 상황이지요.
우리 함께 UX에 대한 지식의 저주를 풀어봅시다. 지식의 저주를 푸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하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내가 무엇을 몰랐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적어도 저주를 푸는 실마리는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내일 금요일밤 저녁 11시에 UX팩토리 토론방에서 시작하기로 해요.
너무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대화가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서 참여자가 많을 경우엔 방을 나누어서 진행해요. TinyChat에서 누구나 쉽게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신 분은 URL을 댓글로 남겨주시고, 끝나면 대화내용을 복사해서 저에게 보내주시거나(오른쪽 하단의 메일주소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참 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