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의 전문가인 도날드 노만과 제이콥 닐슨이 설립한 닐슨노만그룹에서는 UX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최종 사용자와 기업, 기업의 서비스, 기업의 제품간의모든 상호작용 양상을아우른다. 모범적인 사용자 경험의 첫번째 요구사항은 불평이나 불만 없이 사용자의 정확한 니즈에 맞추는 것이다. 다음에는 소유하거나 사용하는데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간단함과 우아함이다. 진정한 사용자 경험은 단지 사용자가 직접 원한다고 말한것을 주거나, 체크리스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훨씬 뛰어 넘는다. 기업이 제공하는 것들에서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이루기 위해, 기업들은 엔지니어링, 마케팅, 그래픽&산업 디자인, 그리고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들을 한결같이종합해 나가야 한다.(원문)
UX가 실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기업에 대한 총체적인 사용 후 경험에 대한 것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비슷한 말로는 소비자 경험(Customer Experience)이 있습니다.
소비자 경험은 서비스와 마케팅의 관점에서 제품 구매 과정에서 어떻게 고객만족을 이끌어 갈지에 대한 내용이라면...
UX(사용자 경험)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실제 사용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경험을 아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UX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재미있는 그림이 하나 있어서 같이 소개합니다. 검색2.0:발견의 진화를 저술한 피터모빌은 정보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를 확장해서 UX의 구성요소에 대한 벌집 모양의 그림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유용한, 편리한, 탐나는, 가치있는, 발견가능한, 접근가능한, 신뢰할수있는' 일곱 가지 영역으로 UX를 설명합니다.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블로그에 살짝 담아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개인 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개인블로그에 담아가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프링노트로 담아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_^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여섯가지가 아니고, 일곱가지 아닌가요? ^^
앗. 그러네요.
수고 많으시네요. 근데 텍스트의 띄워쓰기는 user와 저작자(혹은 제작자)사이의 규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순 텍스트가 아니라면 또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런건 아무도 지적을 안해주시는군요.
아, 그건 이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들이 주로 그러는데, 포스트들을 옮기면서 띄어쓰기가 깨져서 그런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