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글꼴 전문가가 국내의 네이버와 싸이월드의 웹폰트 사례를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개한 글이 올라왔답니다. IE8 블로그의 EOT 기술 관련 번역글을 리뷰하면서 재미있게 읽던 차에 우리 나라의 네이버나 싸이월드의 웹폰트 아이템 사례가 떠올라서 글쓴이한테 알려주었답니다.
네이버나 싸이월드 등에 개설된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보면 웹폰트가 많이 쓰이고 있죠. 사용자들의 개성을 살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 웹폰트는 좋고 싫은 선호가 사람마다 갈리는 서비스이지만, 글꼴을 통한 아이덴터티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애용되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원래 목적이 사용자들의 문화적 맥락과 맞아 떨어진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IE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는데,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움을 달래기 위해서 EOT 를 W3C에 표준으로 제안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