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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창 사용에 대한 흥미로운 사용자 조사 결과가 있네요. 주요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보통 사용자들은 윈도우 창을 1~2개 정도만을 잘 보이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창을 열어놓는 개수는 6~9 개 정도라고 하고요. 그리고 전체화면 사용률이 줄었는데 그 이유는 문서 읽기 등 주요 작업에 화면 해상도나 화면 비율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를 뒷받침하는 모니터 환경 변화에 따른 조사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이전에 UX팩토리에서도 모니터 환경의 변화와 사용성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죠.

일반 모니터와 와이드 모니터의 비율 변화
XGA(1024x768)와 WXGA(와이드 XGA) 가장 많이 사용

한편, 창 관리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 하나가 더 있는데 해상도가 높아질 수록 화면에 있는 창들의 관리를 작업표시줄이 아닌, 윈도우 창 UI를 통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작업표시줄 보다 윈도우 창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창 전환

작업표시줄은 한 곳에서 여러 창을 관리하는 방식이고, 윈도우는 각각의 창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지요. 작업표시줄은 화면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는 거리상으로 봤을 때 개별 윈도우에서 관리하는 것보다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비슷한 이슈로 상대적으로 모니터의 해상도가 작았던 과거에는 메뉴바를 화면 상단 한 곳에 놓을지 윈도우 상단 각각에 놓을지에 대해서 한 때는 많은 논쟁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