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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한 뒤로 최근 몇개월 동안 UI 프로토타이핑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시 몇 개의 프로젝트를 맡게되면서
잠시 접어두었던 프로토타이핑 감과 얼마 안되는 노하우들을 끌어내느라 애쓰고 있어요.

회사에 있을 때는 주로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텐실을 따로 제공하는 전문 프로토타이핑 툴보다는
파워포인트를 선호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툴을 쓰고 있습니다)
백지상태에서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가지고 UI를 설계해나가면
미리 제공된 스텐실에 생각이 얽매이지 않아서 좋았거든요.

기획자와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도 쉽게 열어볼 수 있는 포멧(.ppt)이기 때문에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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