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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UX를 알았을 때, UX가 잘 된 제품이란 배려심 깊은 신사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까탈스러운 그녀를 세심하게 헤아려 좋은 경험과 기억을 남겨주려는 멋쟁이 신사요.
이런 멋진 신사가 있다면, 그 어떤 콧대높은 미인도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코치해 드리는 연애 코디네이터 처럼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코치해 드리는 UX 코디네이터가 되고픈,

이희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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