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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자동차 회사 사장이라면? 자신의 자동차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물론 실버라이트등의 기술을 이용해 웹상에서 자동차 시승 환경을 구현, 웹에 접속한 사람들에게 경험을 전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발상을 깨는 아이디어로 자사의 자동차가 가진 강점을 효과적으로 '경험시킨' 것이 있었으니,
바로 금년 칸 광고제 미디어 부문에서 Bronze Lion 을 수상한 Toyota Hilux의 Motion Sensor Screensaver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Toyota는 자사의 자동차브랜드 Hilux가 가진 견고함과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맥북등의 노트북에 탑재되어 있는 ‘서든 모션 센서(sudden motion sensor)'를 이용한 스크린세이버를 전달합니다. 이 스크린세이버를 실행하면, 노트북의 기울임에 따라 Toyota Hilux가 구르거나 튕기는 모션을 보여주는데요, 직접 시연을 해본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절벽에서 떨어지고 물에 빠졌다 다시 뒤집혀나오고...하지만 흠짓하나없이 멀쩡한 Toyota Hilux의 모습을 통해 사용자들은 Toyota Hilux가 가진 안전성과 견고함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캠페인이 시행되는 기간동안, 실제로 Toyota Hilux에 대한 구입문의가 60%이상 증가하고, 테스트 드라이빙을 하기위해 방문한 사람의 수도 놀랄만큼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업적 효과를 떠나서, 재미있는 아이디어 하나로도 빛을 발하는 이 스크린세이버는 맥북을 가진 분들이라면 한 번 즐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맥북의 센서를 이용한 다른 실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