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 평가(UT)는 최종 완성된 소프트웨어나 디바이스 제품, 웹사이트 등을 출시 전에 미리 검증해보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는 사용성 평가 방법입니다. 실제 사용자 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지요.
전문적으로 UT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투명 유리가 있는 실험실이나 녹화용 카메라 등의 장비가 필요하고 전문가의 진행이 요구되는데요.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해볼 수 있는
가벼운 UT 방법도 있답니다.
제이콥 닐슨의
UT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5명을 대상으로 모든 문제를 파악할 수 있지만 5명으로도 80% 이상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하네요.(80%라는 수치는 파레토의 법칙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수치가 아닐런지요.) 스티브 크럭의
하루에 100원 밖에 안 드는 UT방법론 문서도 참고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