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잭슨 폴락, 그의 성공 뒤에는 리 크라스너라고 하는 야망을 가진 부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술가의 생애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잭슨 폴락의 작품세계와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접한 적이 없는데요. 그의 부인인 리 크라스너의 내조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실제로 이 이야기는 폴락이라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조만간에 이 영화를 한번 봐야겠어요.)그녀는 잭슨 폴락의 매니저로써 그가 작품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방에 가두어 놓고 그림만 그리게 했다는 군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 것이겠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서 얼마나 예술 작품의 장착이 고되고, 깊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일화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스스로 순수한 창작의 세계에 좀 더 빠져 들기를 원하신다면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먼저 찾으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하세요.
한 편, 그녀는 폴락의 사후에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하는데, 예술가의 생애는 어쩌면 살아 생전에 자신의 업적을 통해서 성공적인 인생을 마음껏 누리기에 어려운 운명인지도 모르겠네요.







